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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마크, 日 홈라우터·IoT모듈 추가 수주

최종수정 2016.10.19 11:01 기사입력 2016.10.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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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인포마크가 일본에 라우터·IoT 모듈 수주에 잇달아 성공했다.

인포마크는 일본의 IT 종합상사인 신세이로부터 홈라우터 114만불과 IoT 모듈 52만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이 기업과의 누적 공급계약은 337만불 규모로 늘어났다.
홈라우터는 가정에서 와이파이 접속이 가능한 무선 모뎀이다. 이 제품은 LTE 라우터로 현재까지 가장 빠른 속도를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진 Cat 6를 지원한다. 심플한 디자인과 콤팩트한 사이즈로 가정에 비치가 용이하고, 이사를 하더라도 별도의 이전 설치가 필요 없다.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IoT 모듈은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스마트 그리드(지능형 전력망), 텔레매틱스 등 다양한 IoT 산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혁 대표는 “2년 만에 일본 수출이 재개된 후 홈라우터 수출이 지속되고 있다”며 “특히, IoT 모듈은 교통, 에너지, 자동차 등 IoT 산업 확대에 따른 수혜로 지속적인 수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포마크는 지난달부터 장난감에 인공지능 및 IT 기술이 더해진 스마트 토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키즈폰 준3을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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