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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한뉴팜, BNG원유 광구 상업 생산 기대감 ‘급등’

최종수정 2016.10.14 15:06 기사입력 2016.10.1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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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대한뉴팜이 BNG원유 광구 상업 생산 기대감에 강세다.

14일 오후 3시3분 현재 대한뉴팜은 전일대비 1550원(8.66%) 오른 1만9450원에 거래 중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대한뉴팜의 계열사(지분율 17%) 바버스탁(Baverstock GmbH)과 영국 록시(Roxi Petroleum PLC, 바버스탁이 약 40% 가량 지분 보유)社가 합병할 계획이다. 합병법인은 내년 하반기 BNG원유 광구 상업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지난 11일 배건우 대한뉴팜 대표이사는 “바버스탁과 록시의 합병은 본격적인 원유 양산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양사의 합병으로 BNG 광구 운영에 대해 직접적인 영향을 행사할 수 있게 됐으며, 양산 시점은 내년 하반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직접 확인한 BNG광구 매장량은 총 4500만 배럴”이라며 “현재 해당 광구가 위치한 에르메스 필드 등에서 추가로 15곳의 광구 시추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록시에서 더 좋은 결과(매장량)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5년 12월31일에는 록시가 제공한 로그 데이터(log data), 유정 테스트(well tests), 파일럿 생산 데이터(pilot production data) 등을 면밀히 분석해 원유 매장량에 대한 독립적 감사를 실시했고, 매장량을 4500만 배럴로 분석했다. 여기에 추가적인 광구 시추 결과가 공개되면 평가 매장량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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