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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단종 기회손실 3조원대

최종수정 2016.10.14 08:41 기사입력 2016.10.1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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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화로 인해 단종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발화로 인해 단종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아시아경제TV 박민규 기자] 삼성전자 가 갤럭시노트7 단종으로 올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기회손실이 3조원대 중반에 이를 전망이다.

1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으로 인해 추정되는 직접 비용은 올 3분기 실적에 모두 반영됐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올 4분기와 내년 1분기까지도 갤럭시노트7 판매 실기에 따른 부정적 손익 영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올 4분기에는 약 2조원 중반, 내년 1분기에는 약 1조원 규모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공백에 따른 실적 약세를 갤럭시S7 및 엣지 등 기존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조기 정상화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노트7 사태를 계기로 앞으로 제품 안전성 강화를 위해 내부 품질 점검 프로세스를 전면 개편하는 등 안전한 제품을 공급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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