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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4분기 성수기 돌입…실적 성장 돋보이는 기업은?

최종수정 2016.10.14 08:01 기사입력 2016.10.1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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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게임업계가 4분기 성수기 시즌에 돌입하면서 업종내 주가 차별화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NAVER), 엔씨소프트를 필두로 대형 게임주의 주가 상승이 돋보인다.

NH투자증권 안재민 연구원은 14일 “실적 성장과 신규 게임 출시 모멘텀이 있는 회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최근 주가 조정을 보이고 있지만 내년까지 실적 성장뿐만 아니라, 신규 서비스에 대한 모멘텀이 지속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관심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 연구원은 “게임업종은 전반적으로 부진한 3분기 실적을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며 “다만, 4분기는 성수기 및 부산 지스타 게임쇼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관련 우선주로는 실적 성장이 돋보이는 네이버, 신규 게임 출시 모멘텀이 기대되는 엔씨소프트, 과도한 주가하락을 보인 컴투스를 제시했다.

네이버는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광고 성장이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 국내 포털과 라인 모두 양호한 성장을 보이며 분기 매출 1조원 돌파가 가능할 전망이다. 반면, 카카오는 광고와 신규 O2O주) 서비스의 성과 부진 및 마케팅 비용 증가로 부진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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