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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대, 중대형전지 시장 성장기 진입…수혜주는?

최종수정 2016.10.10 08:31 기사입력 2016.10.1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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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제4차 산업혁명으로 스마트시대의 도래가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시대는 각종 센서와 유무선 통신 기술을 통한 현실과 디지털 세상의 컨버전스로 삶의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것을 의미한다.

하이투자증권 이상현·조경진 연구원은 10일 “제4차 산업혁명은 혁신적인 기술의 융복합으로 스마트카, 스마트공장,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스마트농장, 스마트그리드 등 스마트 시스템 구축을 가능하게 할 것이며, 이 시스템 등으로 기후 변화 등 사회 전반적으로 다양한 문제에 대응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더불어 스마트 시대 도래로 전기차 관련 소재 및 부품업체의 성장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전기차 시장 성장으로 이차전지산업이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2019년 공급부족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상현 연구원은 “리튬이차전지 전체 시장에서 IT인 소형전지 부문의 성장은 미미할 전망이지만 전기차 등에 힘입어 중대형전지 시장은 본격적인 성장기로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특히 “전기차 관련 중대형 이차전지 성장 등으로 세계 리튬이차전지 시장규모는 더욱 더 확대될 것이며, 이에 따라 이차전지 소재 및 설비관련 시장 규모도 향후 큰 폭으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관련주로는 △양극활 물질 성장의 최대 수혜주 에코프로 △NCM 양극활 물질 성장의 최대 수혜주인 엘앤에프 △ Full Capa로 실적 턴어라운드 가속화 될 일진머티리얼즈 △전기차 전장부품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가속화 될 삼화콘덴서 △전기차 부품 매출 증가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로스웰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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