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10월 둘째 주, 다시 뜨거워진 분양시장

최종수정 2016.10.08 09:00 기사입력 2016.10.08 09:00

댓글쓰기

10월 둘째 주, 다시 뜨거워진 분양시장

[아시아경제TV 김종화 기자]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분양시장의 열기가 뜨겁다. 10월 첫째 주에는 서울 '마포 한강 아이파크'가 55.9대 1, 세종시 4-1생활권 ‘리슈빌수자인(M2블록)’이 323.69대 1, 서울 ‘아크로 리버뷰’가 306.61대 1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예비 청약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8일 부동산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에는 19곳 1만5894가구(임대ㆍ오피스텔 등 포함)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13곳에서 문을 열고 당첨자발표는 24곳, 계약은 13곳에서 이뤄진다.
◇청약

12일 삼성물산은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5구역에서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32층 16개 동 전용 59~116㎡ 총 1562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되며, 이 중 875가구가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에서 도보거리에 66만여㎡(20만평) 규모의 북서울꿈의숲 공원과 산책로가 잘 갖춰진 우이천도 가까이 있어 주거 쾌적성도 뛰어날 전망이다.

같은 날 현대건설은 경기 광주시 태전7지구에서 ‘힐스테이트 태전 2차’ 10단지와 11단지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전용면적 62~84㎡이며 10단지는 394가구, 11단지는 706가구로 각각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 공원과 관공서 도서관 조성 계획이 있으며 최근 성남~여주를 잇는 경강선이 개통됐다.
LH는 13일 경기 시흥시 시흥목감2지구 A2블록에서 10년 공공임대주택 청약접수를 받는다. 전용면적 59㎡ 단일 면적으로 구성돼 있으며 임대조건은 임대보증금 5000만원, 월 임대료 47만원이다. 단지 인근으로 마산과 물왕저수지가 가까워 주거 쾌적성이 높다. 단지 인근에는 초, 중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다.

◇견본주택 개관

14일 금강주택은 남양주 다산신도시 B7블록에서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Ⅱ’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0층, 15개 동, 전용면적 79·84㎡, 총 1304가구로 공급된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용이하다. 특화설계도 선보인다. 전용면적 84㎡의 경우 1차 분 분양 당시 가장 호응이 높았던 안방 룸테라스와 5베이·4룸 혁신설계가 적용될 계획이다. 일부 가구에서는 한강조망도 가능할 전망이다.

같은 날 코오롱글로벌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서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 견본주택을 열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44층 전용면적 84㎡ 총 660가구로 이뤄졌다. 부산지하철 3호선 사직역과 종합운동장역 역세권 단지로 단지 1㎞ 내에 창신초교, 남문초, 여명중, 동인고, 동래고, 사직여고, 중앙여고 등이 위치한다. 롯데백화점 동래점, 메가마트 동래점 등 대형 쇼핑시설을 차량으로 이용 가능하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