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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한전KPS, 외인 매도·실적 부진 전망에 52주 신저가

최종수정 2016.10.07 11:10 기사입력 2016.10.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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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김은지 기자] 한전KPS가 외인 매도세에 9거래일 연속 내림세다.

7일 오전 11시6분 현재 한전KPS 는 전일 대비 2.85%(1600원) 떨어진 5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5만42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다이와, 노무라, CS증권 등이 매도 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전KPS가 하반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국내 증권사의 전망도 줄을 잇고 있다.

이달 2일 한국투자증권이 한전KPS의 3분기 영업이익이 17.2%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지난달 22일에는 NH투자증권이 한전KPS의 올해 3·4분기 영업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3% 줄어들 것이란 내용의 보고서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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