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루트로닉은 망막질환 관련 레이저치료기기에 대해 광범위성 황반부종 적응증으로 미국 FDA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어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치료방식으로는 제한적이거나 해결할 수 없는 질환 등에 탁월한 치료효과를 보이고 있다“면서 ”안과용 레이저기기가 국내외 시장에서 출시되면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을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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