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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상반기 ‘집중 투자’ 하반기 ‘외형 성장’ 기대

최종수정 2016.10.04 08:48 기사입력 2016.10.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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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정민정 기자] 대교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실적 개선 폭을 확대할 전망이다. 상반기에 투자성격으로 지출한 비용이 하반기 외형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교는 상반기에 투자성격 비용을 지출했다. 총원 성장을 위한 선행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상반기에 광고선전비 등을 통해 매체 광고에 집중했다.
상반기 투자는 하반기 수익성 호전의 밑거름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주력과목 총원성장은 회원제 기반인 사업 특성상 하반기 외형성장에 일조할 것으로 분석된다.

‘차이홍’은 양호한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성인회원이 증가해 평균판매단가(ASP) 가 상승했다. ‘소빅스’는 3분기에 신제품 2종을 출시해 외형을 확대한다. ‘솔루니’도 고가제품 중심으로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

박종렬 HMC 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에는 영업이익 증가 폭을 확대할 것”이라며 “‘눈높이’, ‘차이홍’ 등 주력부문의 질적 성장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박 연구원은 “3분기 세전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4.3% 증가한 143억원으로 영업이익 증가 폭보다 클 것”이라며 “이는 지난해 발생했던 일회성손실(자산처분손실, 투자자산평가손실 등 43억원)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 원인”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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