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 줄리아 로이펠드는 강렬한 포즈와 눈빛, 그녀 특유의 매혹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줄리아 로이펠드는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주얼리를 착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천연석이 세팅된 주얼리로 고급스럽고 날카로운 라인과 각도가 돋보이는 반지가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디디에 두보의 심벌 양귀비꽃을 모티브로 한 유니크한 주얼리까지 선보여 그녀만의 매혹적이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완성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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