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 아프리카는 2015년 지포와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에는 최근 출시된 ‘디스 아프리카 마파초’를 포함한 ‘디스 아프리카 룰라’, ‘디스 아프리카 몰라’ 3종 제품을 세련된 감각으로 재탄생 시켰다.
디스 아프리카는 풍부한 흡연감을 제공함과 동시에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며 소비자들이 보다 깔끔하게 흡연할 수 있도록 단단한 공간필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김기수 KT&G 디스팀장은 “디스 아프리카는 젊은 층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 ‘마파초’가 출시돼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에 맞는 라인업을 갖췄다”며 “이번 지포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디스 아프리카가 추구하는 개성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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