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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트론텍, 중국 시장 공략 본격화...JV설립 협약

최종수정 2016.09.12 17:40 기사입력 2016.09.1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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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유니트론텍(대표이사 남궁선)은 중국 내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싱가포르 상장기업인 SERIAL Microelectronic사와 조인트벤처(Joint Venture) 설립 협약서를 체결하였다고 12일 밝혔다.

조인트벤처 법인명은 “Unitrontech China”로 정하고, 유니트론텍의 지분은 55%, SERIAL Microelectronic사의 지분은 45%인 자본금 USD 1,000,000.00 규모로 중국 홍콩에 JV를 설립하기로 하였다.
유니트론텍은 국내 대비 약 10배 이상인 중국 자동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하여 2015년 하반기 홍콩법인 설립 및 중국 심천 사무소를 개소하였으며, 최근에는 마이크론사와 중국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였다.

중국 자동차용 반도체 시장 규모는 올해에는 약 70억달러(8조3천억원)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중국에 대규모 생산공장 건설을 결정하고, 중국의 러에코(LeEco)도 저장성 후저우에 대규모 전기차 공장 건립 계획을 발표하는 등 향후 중국내 자동차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성장세가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니트론텍 관계자는 “그 동안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SERIAL사와 협력 방향의 구체적인 사항들을 논의해왔으며, 드디어 중국에 힘찬 그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며, 이번 JV 설립 결정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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