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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엔터, 하반기 엔터사업 성과 가시화

최종수정 2016.09.12 16:42 기사입력 2016.09.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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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박민규 기자] 최근 사명을 변경한 온다엔터테인먼트(옛 차디오스텍)의 탈바꿈이 본격화되고 있다.

12일 온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제작 지원을 시작하는 등 올 하반기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MBC '불어라 미풍아' 방송 화면

▲MBC '불어라 미풍아' 방송 화면


온다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부터 기존 광학제조사업을 정리하고 종합엔터테인먼트업체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을 거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배우 김남길과 성준의 소속사인 오앤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한 데 이어 지난달 30일에는 드라마제작사 에이치이앤엠(H E&M)을 인수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5월 베트남법인 매각을 통해 부실사업을 철수하는 등 사업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며 "신사업을 위해 지난해부터 확보하기 시작한 엔터사업 분야의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뿐 아니라 모회사인 온다엔터테인먼트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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