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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테마] ‘반기문 테마주’ 지각변동…신흥 테마株 부상

최종수정 2016.09.12 15:45 기사입력 2016.09.1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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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테마] ‘반기문 테마주’ 지각변동…신흥 테마株 부상

[팍스넷데일리 정민정 기자] 12일 주식시장에서는 신흥 ‘반기문 테마주’가 급등했다. 보성파워텍이 ‘반기문 테마주’에서 이탈한 이후 기존 관련 테마주에서는 투심이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파인디앤씨(29.93%), 고려포리머(29.69%), 부산주공(29.96%)이 새로운 반기문 테마주로 부상하면서 이날 동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들 회사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조카인 반기로 씨가 대표로 있는 파인아시아자산운용이 투자한 상장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광그룹 계열사 SFA반도체(4.69%)도 강세였다. 파인자산아시아운용은 SFA반도체 지분 4.73%를 보유 중이다. 보광그룹 계열사는 홍석규 회장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서울대 외교학과 동문으로 알려져 계열사가 ‘반기문 테마주’로 묶인 바 있다.

지엔코도 전일대비 10.65% 상승한 6340원을 기록했다. 지엔코 대표인 장지혁씨가 반 총장의 외조카인 것으로 알려지며 ‘반기문 테마주’로 부상했다.

반면 기존 ‘반기문 테마주’는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신준섭 회장이 반 총장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꾸준하게 ‘반기문 테마주’로 거론돼 왔던 성문전자는 전일대비 15.04% 하락한 1만1300원을 기록했다.
회사 임원과 반 총장의 친분이 주목을 받았던 에코바이오도 전일대비 12.22% 하락했다. 반 총장의 동생 반기호 씨가 사외이사로 있는 광림도 전일대비 10.5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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