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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스이 “OLED 검사장비 사업 본격 진출”

최종수정 2016.09.12 14:08 기사입력 2016.09.1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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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에스이 OLED 검사장비 'ECS100'

△ 티에스이 OLED 검사장비 'ECS100'


[팍스넷데일리 정민정 기자] 반도체 및 발광다이오드(LED) 검사장비 전문회사 티에스이가 최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검사장비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티에스이는 3년 전 OLED 패널의 불량을 전기적 신호로 검출하는 장비를 개발했다. 이후 올 상반기를 시작으로 대형 제조사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올해에만 OLED 검사장비 관련 누적 수주금액이 100억원을 넘어섰다. 고객사에서 내년에도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향후 전망도 밝은 상황이다.

자회사 우리마이크론도 올해들어 OLED 제조·검사장비 수주 규모가 97억원 수준을 기록했다. 연말까지 19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12일 “OLED 패널을 더욱 효율적으로 검사 할 수 있는 다양한 장비를 개발해 고객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세계적인 OLED 검사장비 업체로 발돋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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