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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줄기세포생명재단 중증버거병 치료 성공 발표회 개최

최종수정 2016.09.12 10:03 기사입력 2016.09.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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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재생의료법 시행에 따른 난치병 치료사례 발표

[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 네이처셀은 오는 19일 사회복지법인 줄기세포생명재단과 버거병환우회가 중증버거병 환자에 대한 바스코스템의 치료 성공 사례발표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줄기세포생명재단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에는 버거병 환자 및 국내외 언론사들을 초청할 뿐만 아니라, 영상으로도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며 “영문자료로도 번역해 해외 언론에도 보내 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줄기세포생명재단은 네이처셀과 알바이오에서 공동 후원하는 단체이며 그동안 5명의 중증버거병 환자들의 치료를 지원해 왔다. 이번 치료 성공 사례는 19일 오전 11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발표한다.

특히 이번 발표회에는 버거병 환자들을 직접 진료한 일본의 니시하라클릭닉 니시하라원장이 직접 참석하며, 그는 치료과정과 바스코스템의 효과를 설명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버거병환우회 이성희 대표는 “고통스럽게 살던 삶이 줄기세포치료를 받고 많이 좋아졌다”며 “심한 통증으로 걷기도 힘들었는데, 이제는 등산까지 다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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