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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블루 “中 3대 SNS서비스·웹툰플랫폼에 콘텐츠 공급”

최종수정 2016.09.12 10:01 기사입력 2016.09.1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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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미스터블루는 중국의 만화플랫폼 ‘대각충’을 운영하는 상해동석망락고분유한공사(이하 상해동석망락고분)와 만화 및 웹툰 콘텐츠 유료화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미스터블루는 중국의 인기 만화 앱 ‘대각충’ 과 중국의 3대 커뮤니티서비스 ‘바이두티에바’ 에 자사의 웹툰 콘텐츠 45개 작품을 공급하고 유료판매에 대한 수익을 공동 배분하게 된다.
미스터블루의 사업파트너인 ‘상해동석망락고분’ 은 중국 상해에 위치한 만화콘텐츠 전문기업이다. 인기 만화플랫폼 ‘대각충’을 기반으로 만화에 기반한 콘텐츠 기획 및 서비스, 관련 게임을 비롯한 영상사업을 영위하는 등 다양한 OSMU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대각충은 21개 장르의 약 4000종 이상의 만화콘텐츠를 서비스 하고 있으며, 누적 다운로드수는 4500만에 2400만명의 가입자 수 및 월간 활성이용자수(MAU) 1600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미스터블루 조승진 대표이사는 “최근 중국의 콘텐츠 사업은 모바일 산업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고성장세를 달성하고 있다” 며 “K웹툰의 저력을 확산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시나리오와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중국진출 사례로 남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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