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인바디, 해외 인바디 법인 매출 증가세 ‘매수’<신한금융>

최종수정 2016.09.12 08:40 기사입력 2016.09.12 08:40

댓글쓰기

[팍스넷데일리 이정희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2일 “인바디 매출 증가가 인바디 밴드 매출 부진세를 메울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원을 제시했다.

이지용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8.5% 증가한 19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인바디 밴드는 대규모 수주가 나오지 않았지만 인도,대만, 홍콩 암웨이 등에서 주문이 나와 2분기 매출이 증가했고, 인바디의 경우 중국, 미국, 일본을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영업이익은 7.0% 감소한 53억원을 예상한다”며 “2분기 중국, 미국, 일본 법인
에서 영업사원을 신규로 채용해 원가율은 전년동기 대비 1.9%p 개선이 예상되지만 판관비는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주력 제품인 인바디 판매 증가가 밴드 부진을 만회할 전망”이라며 “피트니스 센터와 병원을 중심으로 중국에서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올해 인바디 매출액은 전년대비 23.1% 증가한 356억원을 기록할 전망”으로 “중국법인 매출액인 35.3% 증가한 144억원, 미국법인 매출액이 39.4% 늘어난 141억원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그는 “삼성, 애플 등 웨어러블기기와 경쟁 심화로 밴드 부진은 불가피하다”면서도 “인바디 매출 증가가 밴드 부진을 만회하기 때문에 과도한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라고 덧붙였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