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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켐텍, 내년 턴어라운드 기대감 ‘솔솔’

최종수정 2016.09.12 08:16 기사입력 2016.09.1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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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라이온켐텍이 정체된 매출을 수출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부터는 인조대리석 적용범위 확대와 제품 다각화로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할 전망이다.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연구원은 12일 “매출은 그 동안 정체됐지만 올해부터 수출 증가로 조금이나마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라이온켐텍은 건축 내외장재로 사용되는 인조대리석과 프라스틱의 물성 개선을 위해 첨가되는 합성왁스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 30개국 69개 해외 매출처를 보유하고 있고 지난해 기준 수출 비중은 67.3%다.

특히 인조대리석 사용처 확대로 기존 미국, 유럽 러시아에서 인도, 중동, 동남아시아까지 시장이 점차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수출 비중은 2014년 58.3%에서 올해 72.3%로 증가해 수익성 개선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지니어 스톤(E-stone)에 대한 설비투자가 올해 7원 완료되면서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 것도 기대할 요소다.
엔지니어 스톤은 아크릴계 인조대리석보다 표면강도, 긁힘에 강한 특성상 건물 바닥재로 사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천연석에 가까운 화려한 패턴으로 고급주태과 고급 인테리어에 사용된다. 주로 북미 및 유럽 지역에서 수요가 형성돼 있다.

이 연구원은 “엔지니어 스톤 수요 등을 고려할 때 해를 거듭할수록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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