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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신작 흥행 기대감 낮아 <유진證>

최종수정 2016.09.12 08:33 기사입력 2016.09.1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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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게임빌이 하반기 다수의 신작이 출시될 예정이지만 시장 전망이 밝지 않다.

유진투자증권 정호윤 연구원은 12일 “현 시점 기대할만한 신작은 온라인게임 아키에이지를 이용해 제작 중인 ‘아키에이지 비긴스’로 판단한다”며 “흥행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신작 흥행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은 경쟁이 과열된 시장 환경 때문이다. 때문에 국내에서 신작 흥행을 위해서는 대규모의 마케팅 투입과 IP파워를 통한 유저유입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다만 단기적으로 하방리스크는 적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 연구원은 “매출 비중이 높은 작품들은 대부분 출시된 후 오래된 작품”이라며 “유저들이 급격하게 이탈할 리스크가 적다”고 평가했다.

또 가장 매출 비중이 높은 작품 ‘별이되어라’가 최근 대규모업데이트 이후 국내 매출 순위가 5위까지 재상승해 3분기 실적 개선에 기여할 가능성도 높다.
한편 게임빌은 하반기 나인하츠, 데빌리언, 워오브크라운, 나이트슬링어, 애프터펄스 안드로이드 버전 등 다수의 출시를 예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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