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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홀딩스, 원익IPS·테라세미콘 흡수 합병 효과는

최종수정 2016.09.12 08:13 기사입력 2016.09.1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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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정민정 기자] 대신증권은 12일 원익홀딩스에 대해 “계열사 합병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700원은 유지했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자회사간 합병은 원익IPS와 테라세미콘 주가에 긍정적”이라며 “단기적으로 모회사인 원익홀딩스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까지 모회사 원익홀딩스에 대한 실적 영향은 미미할 전망이다. 테라세미콘의 실적 기여 확대는 합병 완료된 내년에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원익홀딩스에 긍정적”이라며 “이번 합병은 국내 장비 업체에서 보기 드문 경우로 원익 계열사는 분할, 인수, 합병을 통해 주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원익IPS에서 먼저 공급했던 원자층 증착장비(ADL)의 공동 개발로 테라세미콘의 기술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원익홀딩스는 원익IPS와 테라세미콘을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지분율은 각각 32.85%, 12.98%다. 반도체 증착장비 공급업체인 원익IPS가 열처리장비업체 테라세미콘을 흡수 합병하면 원익IPS가 존속 법인으로 남게 된다. 합병비율은 원익IPS와 테라세미콘이 각각 1대 1.05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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