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원장은 9일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연석 청문회에서 채이배 국민의당 의원이 "RG발급이 국책은행에만 몰려있는 것 아니냐"는 심문에 "그런 부분이 있다는 것을 공감한다"고 말했다.
진 원장은 "2009년부터 가이드라인을 시행해오고 있는데 그부분이 잘 안되고 있다. 앞으로 RG 활성화방안을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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