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카드뉴스]경기부양 바람에 개구리배처럼 부푼 가계빚

최종수정 2016.12.21 10:49 기사입력 2016.09.09 09:55

댓글쓰기

사상 최악의 부채폭탄 사태, 정부도 국민도 '대폭발 불감증'

썝蹂몃낫湲 븘씠肄

썝蹂몃낫湲 븘씠肄

썝蹂몃낫湲 븘씠肄

썝蹂몃낫湲 븘씠肄


썝蹂몃낫湲 븘씠肄

썝蹂몃낫湲 븘씠肄

썝蹂몃낫湲 븘씠肄

썝蹂몃낫湲 븘씠肄

썝蹂몃낫湲 븘씠肄

썝蹂몃낫湲 븘씠肄


한국의 2분기 가계부채가 역대 최대 수준인 120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88.4%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소속국 평균인 71.7%보다 크게 높습니다.
개인들의 부채가 늘고 있는 모습은 국내 증시에서도 나타납니다. 코스닥 신용융자 잔고는 지난달 말 기준 4조4000억원으로 사상 최대입니다. 빚내서 주식투자하는 개인들이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채 증가의 근본적인 원인으로는 저금리가 꼽힙니다. 한국은행은 경기부양을 위해 기준금리를 지속적으로 낮추고 있습니다. 금리가 낮으니 대출이자도 내려가고 빚을 내기 쉬운 환경이 조성됐죠.

금리가 낮아지니 사람들은 빚을 내서 부동산과 증권 등에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며 부동산과 증권 시장이 좋아진 것도 부채 증가의 원인입니다.
하지만 부채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면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 중반인데, 가계부채 증가율은 10%에 달합니다. 부채 증가 속도가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증가 속도를 훌쩍 뛰어넘다보니 경기가 갑자기 나빠져 소득이 줄거나 하면 부채가 가정의 시한폭탄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이죠.

국제통화기금(IMF)도 "가계부채는 한국이 직면한 구조적 역풍 중에 하나"라고 말할 정도입니다.

정부도 가계부채 증가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는 점을 인식하고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정부는 공공택지 공급 축소나 대출 심사 시스템 강화 등 부동산 중심의 가계부채 대책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가계부채 대책이 크게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분양권 전매를 제한한다거나 담보 대출 기준을 강화하는 것과 같은 실효성이 검증된 부동산 대책이 안나오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상황이 이렇자 일각에서는 이번 정부가 가계부채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크지 않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정부가 가계부채 폭탄을 다음 정권과 국민에게 떠 넘기지 않도록 지속적인 문제제기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이진경 디자이너 leejee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프리지아 '큐티 섹시의 정석' [포토] 설하윤 '건강미 넘치는 몸매'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국내핫이슈

  • [포토] 한예슬 '동안 미모' [포토] 나연 '시크한 매력' [포토] 노제 '시크한 눈빛'

    #연예가화제

  • [포토] 김재경 '건강미의 정석' [포토] 고소영 '20대 뺨치는 50대' [포토] 최진실 딸 최준희 "시집 가는 것 아냐" 사진 해명

    #스타화보

  • [포토] 클라라 '파티룩의 정석' [포토] 제시 '화려한 비주얼' [포토] 한혜진 '톱모델의 위엄'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