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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전자 “아이폰7 출시로 솔더볼 매출 증가 기대”

최종수정 2016.09.12 11:09 기사입력 2016.09.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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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정민정 기자] 엠케이전자가 신규 솔더볼 조성을 대만에 출원 등록했다. 기존 조성에 비해 신뢰성을 높여 고객들 요구에 맞게 특화 시켰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12일 “자체 개발한 조성의 특허를 등록했다”면서 “전통적인 솔더볼 조성은 대부분 일본이 특허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고 밝혔다.
신규로 개발된 조성은 현재 퀄컴(Qualcomm)과 주요 반도체 후공정 업체들의 승인을 진행 중이다. 제품경쟁력을 바탕으로 내년에 본격적으로 매출 상승에 기여할 전망이다.

엠케이전자 관계자는 “최근 시스템 인 패키징(SIP)의 수요 증가로 솔더볼 매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면서 “향후 출시될 아이폰7의 수요증가와 국내 대형 후공정 업체의 공급 물량 증가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폰7의 조립에는 국내 장강전자와 암코가 핵심 공급업체로 참여 중이다. 엠케이전자는 이들 업체에 솔더볼을 공급하고 있다. 향후 아이폰7의 수요 증가가 솔더볼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한편 엠케이전자는 지난해에 일본 핵심 기술사와 솔더페이스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금까지는 국내 후공정 업체가 내부 승인을 완료된 상황이다.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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