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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스바이오, 빌게이츠재단과의 연구지원 계약

최종수정 2016.09.08 13:49 기사입력 2016.09.0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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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스바이오, 빌게이츠재단과의 연구지원 계약


[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엑세스바이오가 빌게이츠재단으로부터 연구지원을 받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엑세스바이오는 민간 재단 중 세계에서 최대 규모인빌게이츠재단으로부터 연구지원에 대한 계약이 성사되었다고 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연구지원 계약금액은 약 183만 달러이며, 연구기간은 2016년 9월부터 2018년 1월까지다.

지난 3월 엑세스바이오는 빌게이츠 재단에서 조성한 GHIF(Global Health Investment Fund)로부터 800만 달러(약 95억원)를 투자유치한 바 있다. 엑세스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연구 지원 계약 체결을 계기로 빌게이츠 재단과 엑세스바이오는 저개발국가의 소외된 질병 퇴치라는 공동 목표 아래 협력 관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지원비는 해당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여 열대열 말라리아와 삼일열을 비롯한 3종의 말라리아를 진단할 수 있는 종합 말라리아 진단 제품과 변종 말라리아 진단 제품의 민감도 향상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상반기 액세스바이오는 기존 제품 대비 10~100배 이상 민감도가 개선된 Ultra-HST 기술 적용 ‘Flu A&B Plus’ 진단키트개발에 성공해 국내판매허가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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