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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하반기 중국 실적 개선 주목<신영證>

최종수정 2016.09.05 08:37 기사입력 2016.09.0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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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신영증권은 올해 하반기 CJ CGV의 중국 실적 개선에 주목해야 할 때라고 5일 밝혔다.

CJ CGV의 중국 합작투자법인(JV)은 14곳(올해 2분기말 기준)이다. 또 연결대상 투자법인(사이트)는 57곳이다. 중국 스트린수는 563개에 달하며 한국 스크린수의 80% 가량에 해당된다. 3분기 들어 중국 박스오피스는 부진하지만 중국의 문화 산업은 구조적인 성장국면을 보이고 있어 긍정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게 신영증권 측의 설명이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CJ CGV의 연결회사 합산 배출 중 중국 비중은 21%”라며 “하반기 중국 CGV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의 6억원에서 117억원으로 급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작적 등 볼만한 국산 영화 기대작이 개봉될 예정이며, 신규 사이트 오픈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내년 초 영화 산업 관련 규제 완화 가능성이 있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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