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현대차그룹, 청소년 교육 격차 해소 앞장

최종수정 2016.08.31 09:16 기사입력 2016.08.31 09:16

댓글쓰기

▲지난 30일 서울 도곡동 소재 현대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열린 H-점프스쿨 4기 발대식에서 프로그램 관계자들과 대학생 교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30일 서울 도곡동 소재 현대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열린 H-점프스쿨 4기 발대식에서 프로그램 관계자들과 대학생 교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TV 박민규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청소년 교육 격차 해소에 앞장선다.

현대차 그룹은 지난 30일 서울 도곡동 소재 현대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서울장학재단과 경북대 및 사회적기업 점프와 함께 'H-점프스쿨' 4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H-점프스쿨은 현대차그룹이 대학생 교사를 선발해 이들이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교육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생 교사에게는 사회인 멘토단과의 멘토링과 장학금을 제공한다.

2013년 시작돼 올해로 4기를 맞은 H-점프스쿨은 1기 50명, 2기 75명, 3기 100명에 이어 올해 125명으로 매 기수마다 대학생 교사 선발 규모를 늘리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125명의 4기 대학생 교사들은 서울과 대구에 위치한 25개 센터에서 소외계층 청소년 500명에게 한주에 8시간씩 1년간 국어·영어·수학·과학 등 전과목에 걸쳐 개인별 맞춤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약 13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4기 대학생 교사 125명에게 장학금 250만원과 함께 학계·법조계·의료게 등 각계 전문가 100여명으로 구성된 멘토단과의 일대일 멘토링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누구나 차별 없는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대학생들이 나눔의 실천을 통해 가슴 따뜻한 미래 창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H-점프스쿨을 시작하게 됐다"며 "현대차그룹은 교육을 통한 점프가 가능한 열린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