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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3분기 영업실적 호조 지속 전망 ‘목표가↑’

최종수정 2016.08.29 08:16 기사입력 2016.08.2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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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정민정 기자] SK증권은 삼진제약에 대해 “처방의약품이 안정적인 매출 확대를 지속하는 가운데 신규제품도 성장 중”이라고 말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3만7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상향했다.

삼진제약은 상반기 영업실적 호조를 기록했다. 전체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8% 증가한 600억원, 영업이익은 7.5% 증가한 108억원을 기록했다.
삼진제약은 제네릭 의약품 비중이 높은 제약사다. 2분기 제네릭 의약품의 안정적인 성장과 게보린 약가인상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제네릭 의약품은 안정적으로 성장 중이다. 처방의약품(ETC) 매출은 7.4% 성장한 491억원, 일반의약품(OTC)은 40.6% 성장한 94억원을 기록했다.

주력 일반의약품 게보린은 올해 2월부터 15% 약가 인상 영향으로 12.3% 성장한 37 억원 매출액을 기록했다. 식욕촉진제 트레스탄도 84.8% 성장한 24억원을 기록했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3분기에도 2분기 수준의 실적 호조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2분기보다는 3분기 매출이 조금 많은 구조인 만큼 3분기 추정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6% 성장한 623억원, 영업이익이 6.4% 증가한 108억원”라고 밝혔다.
또한 “작년에 배당액을 600원으로 늘렸는데 금년에 좀더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며 “실적호조와 고배당매력 등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3만7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소폭 상향 조정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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