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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사후면세 사업 진출

최종수정 2016.08.26 14:43 기사입력 2016.08.2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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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포라리스 내 쌍방울이 운영하는 549st 전경

명동 포라리스 내 쌍방울이 운영하는 549st 전경


[아시아경제TV 김은지 기자] 쌍방울 이 사후면세 분야로 유통영역을 확대한다.

쌍방울은 25일 사후면세점인 명동 포라리스에서 '549st’ 1호점의 개점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549st는 올해 쌍방울이 O2O(온·오프라인 연계) 분야 진출을 위해 설립한 편집샵이다. 국내 신진 디자이너들의 화장품, 향수, 액세서리 등을 판매한다.

지난 5월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중국 심양에 문을 연 국내 기업 제품 해외 전시장의 운영을 맡고 있는 쌍방울은 이번 사후면세 분야 진출을 통해 중국 현지 유통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쌍방울 관계자는 "549st 개점을 계기로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국내 제품에 대한 데이터를 축적할 것"이라며 "향후 중국에 추가 전시 판매장을 열 때 주력 상품 선정 및 물품 소싱 역량을 증대시킬 수 있는 전진기지로 삼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에서 국내 제품의 유통사업을 진행하려면 현지 매장 뿐만 아니라 국내 면세점을 방문하는 중국인들의 선호도를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549st 1호점의 판매 추이 등을 감안해 향후 다른 사후 면세점에 549st의 추가 입점도 고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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