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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좁은 박스권서 등락…상승종목 축소”

최종수정 2016.08.26 08:52 기사입력 2016.08.2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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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삼성전자의 독주가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코스피 지수는 좁은 박스권 내에서 등락을 보일 전망이다.

NH투자증권 김병연 연구원은 26일 “삼성전자를 제외한 여타 업종의 수익률 게임을 통해 순환매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다음주 코스피는 2020~2060포인트의 좁은 박스권 내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대할 부분은 중국 중추절에 따른 관광객 증가다. 김 연구원은 “중국 인바운드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존재하는 만큼 중국 소비관련주의 리바운드 가능성 등이 이슈가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하나금융투자는 코스피가 잭슥혼 미팅(옐런 연설)에 대한 경계감에서 벗어나 다시 박스권 상당(코스피 2060선) 접근 시도가 전개되는 양상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Fed 금리인상 리스크 완화와 한국 8월 수출지표 개선 등의 기대는 시장 숨고르기 이후 분위기 반전의 신호탄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용구 연구원은 “코스피 예상 밴드는 2020~2060포인트로 다음주 미국 공개되는 매크로 지표와 G20 정상회담(중국 항저우)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KTB투자증권 채현기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기술적 숨고르기 과정에서 코스피의 좁은 박스권과 거래 소강 등이 예상된다”며 “상승 종목의 축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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