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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텍메드, 美·日 제품 인허가 완료 기대

최종수정 2016.08.26 08:00 기사입력 2016.08.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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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IBK투자증권은 26일 바디텍메드에 대해 “현재 병원용 진단기기가 미국과 일본에서의 인허가가 진행 중에 있으며, 완료 후에는 매출 및 이익 개선폭이 커질 전망”이라며 주목해 볼 것을 조언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바디텍메드는 체외 진단기기 및 카트리지를 생산·판매 업체다. 주요 제품에는 면역진단카트리지, 면역진단기기, 헤모글로빈진단기기 등이 있으며 수출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8%에 달한다.
제품은 일반(개인)용이 아닌 병원용 현장 진단기기이며 고감도 진단기기를 사용해 질병의 유무뿐만 아니라 질병의 진척도까지 10분 내외로 확진 검사가 가능하다. 현재 감염성, 당뇨, 심혈관, 종양 및 호르몬에 이르는 33가지 진단시약 포트폴리오를 보유중이다.

우창희 연구원은 “올해 병원용 현장 진단기기 시장은 98억4000만달러 규모로 전년 대비 10.4% 성장이 예상된다”면서 “특히 바디텍메드는 △카트리지 핵심 원재료의 자체 생산에 따른 원가 경쟁력을 확보 △진단기기의 자체 설계·생산으로 인해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현재 미국과 일본에서 제품 인허가가 진행중에 있으며, 이에 따른 비용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인허가 완료 및 매출 발생 시 이익의 개선폭은 확대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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