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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주사위의 신’ 中 진출…“해외모멘텀 스타트”

최종수정 2016.08.26 07:56 기사입력 2016.08.26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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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조이시티가 오는 31일 ‘주사위의 신’ 중국 진출을 시작한다. 애플, 바이두, 360 마켓 등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한다.

NH투자증권 안재민 연구원은 26일 “주사위의 신을 출발로 해외모멘텀이 시작될 전망”이라며 “중국 앱스토어에서 ‘피처드(Featured)’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초반 다운로드에 긍정적인 영향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4분기 중에는 앵그리버드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주사위의 신’의 새로운 버전이 출시할 예정이다. 아시아 지역에 먼저 출시되고 이후 북미·유럽 출시될 것이며, 아시아 지역은 조이시티가 퍼블리싱 하는 구조다.

안 연구원은 “아워팜이 개발한 ‘프리스타일모바일(가두농구)’도 CBT(비공개테스트)에서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대형 퍼블리셔와의 계약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소니 PS4용 ‘프리스타일 3on3’, 화폐화(Monetization)를 강화한 ‘건쉽배틀2’, 모회사 엔드림이 개발한 ‘오션 앤 엠파이어즈(전략시뮬레이션)’의 출시도 예정돼 있다.
안 연구원은 “2분기 부진한 실적을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조정하며 목표주가를 3만7000원으로 하향조정했으나, 신규 게임 출시 모멘텀이 다시 시작된다는 점에서 다시 주가는 반등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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