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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디지털 임플란트 보험 적용 확대 수혜 ‘매수’ <신한금융>

최종수정 2016.08.26 08:01 기사입력 2016.08.2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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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정민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6일 디오에 대해 “디지털 임플란트 보급과 보험 적용 연령 확대의 수혜를 받을 전망”라고 말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7000원을 제시했다.

디지털 임플란트 보급 확대에 따른 수혜가 가파르게 진행 중이다. 디오의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디오나비를 채택한 치과 수는 지난해 463개에서 올해 7월 679개까지 증가했다.

월 평균 증가율은 작년 23개에서 올해 31개로 늘어났다. 현재 수준을 유지한다면 연말 디오나비 채택 병원 수는 829개에 이를 전망이다.

7월부터 적용된 치과용 임플란트 보험 연령 확대도 긍정적이다. 기존 70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적용이 확대돼 올해 하반기 32억원, 내년 20억원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 올 7월부터 보험 적용 연령이 확대되면서 내수 임플란트 시장이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3분기 매출액 254억원을 예상한다”라고 전했다. 임플란트 내수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1.9% 증가한 94억원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치과용 임플란트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원가율 개선도 이뤄질 것”이라며 “3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0.4% 증가한 87억원, 원가율은 36.5%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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