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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C “美 글로벌기업과 인공지능로봇 독점 계약…내달 국내 시판”

최종수정 2016.08.26 10:27 기사입력 2016.08.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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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TPC메카트로닉스(이하 TPC)가 미국 글로벌 기업과 인공지능로봇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내달부터 국내 업체들을 대상으로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26일 “세계 최대 규모의 협업로봇을 생산하는 미국 업체와 지난달 독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며 “내달부터 국내 업체를 대상으로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TPC 측은 국내 업체에 AI(인공지능)을 활용한 지능형생산로봇을 판매하면 오는 10월 부터는 가시적인 매출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TPC는 지난 5월 대표 인터뷰를 통해 인공지능로봇 국내 독점 판매를 추진 중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TPC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각각 14억8300만원, 15억52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모두 적자로 돌아섰다. 이는 계절적 수요 환경 문제와 전방산업의 투자 지연에 따른 실적 악화가 주요 원인이다.
하지만 올해 하반기부터는 매출이 대폭 상승할 전망이다. 이는 삼성과 중국 등 OLED(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 시장 활황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OLED 관련 수주로 실직적인 매출 수주를 받고 있다”며 “가시적인 매출 성과는 오는 4분기부터 발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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