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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마크 “키즈폰 ‘준’ 해외시장 진출 확대”

최종수정 2016.08.23 10:57 기사입력 2016.08.2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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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인포마크의 키즈폰 ‘준’이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한다.

인포마크는 독일, 노르웨이, 베트남에서 가을학기를 맞아 키즈폰 ‘준’ 이 잇달아 론칭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독일에서는 오투를 통해 10월1일 출시할 예정이다. O2는 도이치텔레콤(T-Mobile), 보다폰(Vodafone)과 함께 독일 내 주요 이동통신 사업자로 스페인에 본사를 두고 있는 텔레포니카(Telefonica)의 독일법인이다. 회사 측은 연내 스페인에서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노르웨이에서는 오슬로에 위치한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펩콜(Pepcall)을 통해 9월 선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펩콜과 8000대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주 노르웨이 현지에서 AS 교육도 마쳤다”고 전했다.

베트남은 3위 이동통신사업자인 비나폰에 공급한다. 9월 내 시범서비스를 예정하고 있다.
최혁 대표는 “지난해부터 기다렸던 키즈폰 수출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와 기쁘다”며 “준(JOON) 시리즈가 키즈폰 시장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례인 만큼 대륙별 래퍼런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서 세계 키즈폰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포마크는 9월 5일 신규사업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을 목적으로 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공시했다. 인포마크는 로보틱스 및 인공지능(AI) 제품 개발, 제조 및 유통을 사업목적에 추가할 예정이다.


배요한 기자 yohan.bae@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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