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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中 관광객 증가…면세점 매출 기대 ‘매수’

최종수정 2016.08.23 08:42 기사입력 2016.08.2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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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BNK투자증권은 23일 LG생활건강에 대해 “중국 관광객 증가로 면세점 매출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0만원을 제시했다.

LG생활건강은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5539억원과 2254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8.5%, 34.1% 증가하며 시장기대치를 상회했다. 면세점 매출액은 96.6% 늘어난 2779억원을 기록했다.
이승은 연구원은 “7월 중국인 관광객은 2015년 메르스 기저효과로 전년동월 대비 258.9% 증가한 92만명을 기록했다”면서 “면세점 매출액은 96.4% 늘어난 1조400억원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방한 중국인의 60%가 화장품을 구매하는데 동사의 브랜드는 중국인이 면세점에서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서 3분기 면세점매출 역시 순항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3분기 면세점 매출은 292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4.5%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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