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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 한미약품과 中 공략…3년 만의 턴어라운드 기대

최종수정 2016.08.17 08:04 기사입력 2016.08.1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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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제이브이엠이 지난 6월 한미약품그룹에 인수된데 이어 올해 3년만에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전망이다.

NH투자증권 이승호 연구원은 17일 “한미약품 그룹은 중국 의약분업을 대비해 제이브이엠의 중국 천진 자회사와 ATDPS 및 ADC를 확보해 향후 중국 의약분업 본격화 시 북경한미 및 동사 중국 의약품 사업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제이브이엠이 경쟁사인 케어퓨전 ADC(매출액 1.8조원) 및 옴니셀 ADC(매출액 0.4조원) 대비 정확도 및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 ADC 내수 매출액 20억원, 2017년 ADC 내수 및 수출 100억원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 연구원은 제이브이엠의 올해 매출액을 전년대비 18.2% 늘어난 1045억원으로 추정, 영업이익은 442.4% 증가한 149억원으로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상반기 전년 영업이익을 상회해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7만3000원을 새롭게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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