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유아용품기업 이폴리움 운영의 통합 브랜드 디밤비가 11~1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7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 어린이 유아용품전'에 공식 참가한다.
디밤비는 이번 유아교육전에서 유아 원목 가구 브랜드 야마토야, 프리미엄 외출 토탈 브랜드 뽀드미엘, 덴마크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라이스, 프리미엄 승용완구 브랜드 본토이 등 총 8개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스에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함께 사은품 증정 등 이벤트도 진행된다.
뽀드미엘은 식기 라인을 최대 50%까지 할인하고, 식기 라인 중 ‘럭키세트’를 100개에 한하여 균일가 특가에 판매한다. 덴마크 창의력 교구 블록 '플러스플러스'는 35% 할인 혜택은 물론,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는 플레이백(소비자가 1만원)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디밤비는 박람회 기간 동안 부스 방문 고객 1000명(1일 선착순 250명)에게 본토이 미아방지 팔찌를 증정하고, 제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400명(1일 선착순 100명)에게는 '로타 에코백'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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