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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美최고의 항체신약개발회사 '소렌토'와 손잡아

최종수정 2016.08.03 09:55 기사입력 2016.08.0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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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최종수)은 미국 최고의 항체신약 개발 전문회사인 ‘소렌토(Sorrento Therapeutics Inc.)社’와 항암 면역세포치료제인 CAR-NK세포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는 합작투자회사(J.V)를 국내에 설립하는데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CAR-NK치료제란 기존 암치료법 중 하나인 ACK(활성화된 자연 살해세포)치료를 보완하는 치료법이다. 기존에는 NK세포를 70%이상 활성화한 ACK세포를 암환자에 투여했을 때 일부 암세포만 죽고 일부 암세포는 그대로 살아 남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ACK세포에 암을 정확하게 인식해서 공격할 수 있게 만드는 유전자인 CAR(키메릭 항원 수용체, Chimeric Antigen Receptor)를 결합할 경우 정확하고 빠르게 모든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다.

이번에 차바이오텍과 손잡은 소렌토사는 암을 정확하게 인식해서 공격하게 만드는 CAR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미국 최고의 회사로 나스닥 상장 회사다.

차바이오텍의 경우 NK세포를 대량으로 배양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활성화된 AKC로 만들어 현재 1000회 이상의 국내 외 임상으로 안전성을 입증 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NK세포 대량 배양기술에 관한 특허를 한국과 일본에 출원하는 등 전세계 각국에서 임상 진입을 위한 PCT출원도 완료한 상태이다.
현재 T세포에 CAR를 결합한 CAR-T 세포 치료제가 항암치료제로 개발돼 사용되고 있긴 하지만 싸이토카인 폭풍이라 불리는 과도한 염증 작용으로 장기가 파괴되거나 사망하는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하지만 CAR-NK세포치료제의 경우 이러한 부작용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설립될 합작회사는 차바이오텍과 소렌토사는 양사간 미화 200만불씩 공동 투자하며, 차바이오텍이 51%의 지분을 가지며, 소렌토가 49%의 지분을 가지는 차바이오텍의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또한 치료제가 개발되면 합작회사가 중화권을 제외한 국가에서 세포치료제의 글로벌 독점 권리를 갖게 된다. 향후 치료제로 개발될 경우 차세대 항암 치료제의 탄생은 물론, 차바이오텍은 미국 진출을 보다 빠른 시간 내에 본격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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