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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진공컨소시엄, 케이피엠테크 인수 본계약 체결…“텔콘 최대주주 올라”

최종수정 2016.08.01 10:31 기사입력 2016.08.0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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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계약 완료하면 케이피엠테크 워크아웃 종결 예정

[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통신장비 전문기업 텔콘은 지난달 29일 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공시를 통해 케이피엠테크 보통주 38만3670주를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본계약 체결 및 지분 취득으로 케이피엠테크 인수 작업이 거의 마무리됐다”며 “케이피엠테크가 텔콘이 새롭게 추진하는 바이오·제약 사업의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텔콘의 이번 케이피엠테크 지분 취득은 한일진공컨소시엄이 케이피엠테크 인수를 위한 본계약 체결에 따라 진행됐고, 한일진공컨소시엄은 본계약에 따른 계약금 지급을 완료했다.

텔콘은 한일진공컨소시엄이 지급하는 주식 양수도 대금 163억원 중 텔콘에 할당된 금액을 모두 지급했으며 오는 25일 예정된 케이피엠테크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경우 케이피엠테크의 최대주주로 올라설 예정이다.

한편 케이피엠테크는 지난달 14일 텔콘 및 한일진공을 대상으로 약 1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으며 텔콘이 100억원, 한일진공이 10억원 규모로 참여할 예정이다.
케이피엠테크가 항균?항바이러스 마스크 등을 통해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양사의 바이오 등 신규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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