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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너지, 칠레 태양광 사업 추진…“추가 협의 진행 중”

최종수정 2016.07.28 10:43 기사입력 2016.07.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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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에스에너지가 남부발전과 함께 칠레에서 태양광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에스에너지는 칠레 북부의 디에고데알마그로(Diego de Almagro) 지역 9.3MW급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위해 사업권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약 150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내년 4월 완공될 예정이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칠레 진출을 통해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의 선도적 위치를 확고히 할 것”이라며 “첫 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운영관리(O&M) 사업 등 다각적인 사업 구도로 중남미 시장에서의 역할을 전략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에스에너지와 한국남부발전은 칠레 중부의 수도권 지역에서도 약 33.9MW급 규모의 프로젝트 인수계약 협의가 진행 중이며, 올해 말 착공할 계획이다. 지난 5월 체결한 컨소시엄 협약에 따라 양사는 내년까지 칠레에서 50~100MW 규모의 추가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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