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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상위 종목 수익률…‘지수와 반대 양상’

최종수정 2016.07.28 17:06 기사입력 2016.07.2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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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과거 일반적인 공매도 움직임은 코스피지수가 2000포인트 이상에서 확연시 증가하는 패턴을 보였다. 하지만 6월30일 공매도 공시 제도 시행 이후 공매도가 축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NH투자증권 최창규 연구원은 28일 “공매도를 통해 증시 변곡 타이밍을 잡고, 패턴 파악을 위해 공매도 잔고 상위 종목을 조사한 결과, 상위 10개 종목의 주가 수익률이 코스피 지수와는 다른 양상을 보여, 어느정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조사에 따르면 코스피 내 공매도 잔고 상위종목은 상위종목은 OCI, 호텔신라, 현대상선 순이었으며, 코스닥은 셀트리온, 메디포스트, 씨젠 등으로 나타났다.

이들 종목의 7월 한달간(1~27일) 주가 수익률 확인 결과 코스피지수는 1987포인트에서 2022포인트까지 반등한 반면, 같은 구간 상위 10개 종목의 주가 수익률은 평균 -2.08%를 기록했다. 코스닥 종목 역시 -0.91%로 하락을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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