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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2분기 깜짝 실적 ‘목표가↑’ <현대證>

최종수정 2016.07.28 08:22 기사입력 2016.07.2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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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윤신원 기자] 현대증권이 28일 만도에 대해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했고, 하반기 실적도 기대한다”며 목표주가는 29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만도의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 우려로 낮아진 기대치(580억원)를 훨씬 상회하는 652억원을 기록했다. 구조조정 관련 일회성 비용 효과는 170억원으로 이를 제외하면 영업이익률 5.7%로 사상 최고 실적으로 추정된다.
채희근 현대증권 연구원은 “△중국 주요 고객들의 판매 개선 △국내 공장에서의 고급차종 증가에 따른 전장 증가 △인도 실적 개선 △원가 절감 강화 등이 호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실적 호조세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채 연구원은 “구조적인 성장 요인이 하반기에도 적용되면서, 하반기 실적 기대감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3·4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9.5%, 9% 증가한 690억원, 840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수주 확대와 전장 부품 매출 증가로 고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돼, 중장기적으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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