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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차이나조이’ 개최…신규게임 출시 수혜주는?

최종수정 2016.07.28 08:13 기사입력 2016.07.2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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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아시아 최대 게임쇼인 차이나조이가 28일부터 중국에서 열린다. 차이나조이를 통해 글로벌 최대 시장으로 부각한 중국 게임 시장에서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중국 정부가 7월부터 모바일 게임의 판호(版號)를 의무화(자국, 타국 게임 모두 해당)하고, 사드 배치 문제와 관련된 정치적인 이슈가 붉어지면서 게임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약해졌다. 하지만 이번 차이나조이 게임쇼를 계기로 게임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다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NH투자증권 안재민 연구원은 28일 “차이나조이를 시작으로 국내 G스타 게임쇼까지 4분기 성수기 시즌을 겨냥한 신규 게임 출시가 기대된다”며 차이나조이 수혜주로 엔씨소프트와 조이시티를 제시했다.

안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중국 스네일게임즈가 개발한 ‘리니지2: 혈맹’이 차이나조이에 맞춰서 정식 오픈(28일 앱스토어 다운로드 시작)을 앞두고 있으며, ‘MXM’도 퍼블리셔인 텐센트를 통해 출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조이시티에 대해서는 “하반기 중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두농구모바일(아워팜 개발)’과 소니 PS4의 ‘프리스타일 3on3’가 출품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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