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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시계’ 돌아오나…드라마 ‘모래시계2’ 제작 가시화

최종수정 2016.07.27 19:39 기사입력 2016.07.2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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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모래시계' 포스터

사진=SBS '모래시계' 포스터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드라마 '모래시계2(가제)'가 제작된다.

27일 OSEN에 따르면 '모래시계2'의 제작이 가시화되고 있다.
매체는 드라마 제작사 현무엔터프라이즈가 송지나 작가와 계약을 맺고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아직 제작 초기 단계로 트리트먼트가 오는 9월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래시계' 속편이 어떤 이야기와 구성으로 제작될지는 미정인 상태다. 그러나 확실한 건 '모래시계2' 혹은 '모래시계 어게인(Again)' 프로젝트로 불리며 전작 '모래시계'를 기반으로 스토리가 뻗어나간다는 점이다.
지난 1995년 SBS를 통해 방영된 '모래시계'는 평균 시청률 50.8%를 기록하며 국민적 신드롬을 낳았다.

방영 내내 열풍을 일으키며 최고 시청률 64.5%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모래시계'가 방영되는 시간에는 거리가 한산할 정도여서 '귀가시계'라 불리기도 했다.

송지나 작가는 '모래시계'를 통해 명실공히 스타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당시 故 김종학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최민수, 고현정, 박상원, 이정재 등이 출연해 많은 스타를 배출했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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