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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김래원·박신혜·한혜진·조달환, 명품 배우들의 촬영 비하인드컷

최종수정 2016.07.27 17:33 기사입력 2016.07.2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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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팬 엔터테인먼트

사진=팬 엔터테인먼트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닥터스' 명품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27일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제작진은 배우 김래원, 박신혜와 더불어 특별출연한 한혜진, 조달환의 촬영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한혜진과 함께 즐겁게 웃고 있는 김래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촬영을 기다리는 박신혜가 귀여운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더불어 다시 봐도 소름 돋는 명장면까지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마구 뛰게 한다.

26일 방송된 '닥터스' 12회에서는 스릴러를 방불케 하는 스토리가 전개돼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특별출연한 한혜진, 조달환의 연기에 찬사가 쏟아지기도 했다. 극중 락트인신드롬 환자인 한혜진(조수지 역)은 대사 없이 혼신의 연기를 펼치며 눈빛 하나로 다양한 감정을 표현, 캐릭터의 심정을 생생히 전달했다.
조달환의 사이코패스 연기도 극의 활력을 더했다. 조달환은 스토킹 가해자 안성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스토커임에도 불구하고 조수지가 말하지 못하는 신세임을 이용해 남편으로 위장해 보호자 행세까지 했다.

또 선량한 눈빛과 헌신적인 모습으로 다정한 남편을 연기하다가, 한순간 집착과 광기로 얼룩진 살인마로 돌변한 섬뜩한 연기는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오랜만에 보는 박신혜의 액션 연기에 시청자들의 반가움이 이어지기도 했다. 그는 한혜진을 공격하고 도망치는 조달환을 잡아 엎어치며 안방극장에 통쾌함을 선사하기도 했다.

팬엔터테인먼트 측은 "매회 역대급 특별출연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극의 퀄리티는 물론 재미까지 풍성하게 만들고 있는 '닥터스'가 다음엔 또 어떤 배우의 깜짝 등장으로 시청자를 놀라게 할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닥터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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