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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주 넥슨 회장, 신진 창업부호 주식자산 1위

최종수정 2016.07.27 14:10 기사입력 2016.07.2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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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박주연 앵커]


앵커: 최근 진경준 검사장에게 넥슨 비상장주식을 뇌물로 제공해 120억 원에 달하는 ‘주식 대박’을 안긴 혐의로 김정주 넥슨 회장이 곤욕을 치루고 있는데요...신진 창업부호 주식자산 1위에 올랐다고요?
기자:그렇습니다.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부모로부터 부를 물려받지 않고 스스로 창업해 부호 반열에 오른 1960년 이후 출생한 신진 기업인 상위 50명의 주식 자산(7월 15일 기준)을 조사했는데요 김정주 넥슨 회장이 총 2조8756억8375만 원에 달해 압도적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 회장은 비상장 주식인 NXC(넥슨 지주회사) 지분 67.5%와 KSS해운 지분 0.2%를 보유 중입니다.

1960년 이후 출생한 신진 창업부호 중 1조 원 이상의 부를 쌓은 주식부자는 김정주 넥슨 회장 이외에도 김범수 카카오 의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이었습니다.
한편, 신진 창업부호 50명의 평균 주식자산은 2604억 원이었고 주로 게임, 인터넷, 바이오등 3개 업종에서 창업해 부를 일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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