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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3개월만에 개선...브렉시트 우려 완화

최종수정 2016.07.27 14:07 기사입력 2016.07.2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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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박주연 앵커]


앵커: 소비자 심리지수가 개선됐다고요?
기자: 소비자심리지수가 개월 만에 비관적에서 낙관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Brexit·브렉시트)로 인한 금융시장의 불안이 점차 해소되면서 경기 관련 지수 등이 올랐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SI)는 101로 전월에 비해 2포인트 상승했는데요...

CSI는 기준값 100을 중심으로 100보다 크면 낙관적이고, 그 이하면 비관적인 전망이 많다는 뜻입니다.
CSI가 100을 넘어선 건 지난 4월 이후 3개월 만인데요 지난 4월(101) 이후 두 달 연속 99를 기록해 100을 밑돌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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