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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한국사이버결제, 알리페이와 실시간 환급 서비스 제공

최종수정 2016.07.27 10:54 기사입력 2016.07.2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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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중국 최대 온라인 결제업체인 알리페이(Alipay)가 NHN한국사이버결제와 손 잡고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택스 리펀드 알리페이 실시간 환급 서비스를 보급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NHN한국사이버결제가 알리페이와 제휴를 진행하고 있는 실시간 환급 서비스는 중국 고객이 알리페이로 환급을 받으면, 알리페이가 우선 대금을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지급한다. 이후 NHN KCP와 정산을 한 뒤 차 후에 환급사업자들로부터 받는 구조다.
이번 제휴를 통해 그 동안 Alipay와 제휴하지 못한 국내 중소 환급사업자에게 원활한 서비스 보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단 환급사업자가 알리페이 실시간 환급 서비스 가입을 하면 중국 관광객이 알리페이로 환급금을 받을 때 환급금의 일정 규모를 KCP에 수수료로 내야 한다. 알리페이는 현재 환급사업자나 KCP에 별도의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구조로 사업을 진행한다.

NHN한국사이버결제 관계자는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택스 리펀드 환급이 간편해져 한국 관광 이미지 제고는 물론 알리페이의 국내 결제 시장 진출에 있어 주요 파트너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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