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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의 팝콘경제] 해외 여행 전..주요 은행 환전 서비스 비교해 볼 것

최종수정 2016.07.27 14:17 기사입력 2016.07.2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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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박주연 기자]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환전하기 위해 은행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환율 차익이 크지 않더라도 챙길 수 있는 할인 혜택을 놓치면 아깝죠.
 

 


그래서 오늘은 각 은행별로 환전 서비스들을 살펴볼까 합니다.

현재 시중은 행들은 8월말까지 환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전은 거래은행이 아니더라도 '환전 수수료'라고 하는 환전 이율을 최대 90%까지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가장 쉽고 편리한 방법을 찾는 것이 제일인데요.
요즘에는 직접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모바일로 예약하면 우대 환율도 받고 공항에서 편리하게 찾을 수도 있는데요.

특히 우대 환율을 많이 받을 수 있으면서도 쉽게 환전할 수 있는 방법은 모바일 환전입니다. 환율이 좋을 때 환전을 예약하고 가상 계좌로 돈을 입금하면 원하는 날짜와 지점에서 돈을 찾을 수 있는데요. 앞서 이야기 한 은행들의 예가 모두 같은 일환인데요. 신한은행의 모바일은행 ‘써니뱅크’, 국민은행의 모바일은행 ‘리브’, 우리은행의 위비뱅크 등이 있습니다.

 

 


모바일 환전은 돈을 입금해 놓고 원하는 환율을 지정하면 일일이 들여다보지 않아도 지정한 환율에 도달했을 때 자동으로 환전, 보관되는 기능이 있어 편리한데요.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여행 가는 지인에게 환전 금액을 선물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모바일뱅킹으로 환전하더라도 환전한 돈을 찾을 때는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는 단점이 있는데요. 이 부분은 공항 환전소에서 찾기를 지정하면 편리 합니다. 신한은행은 인천공항 자동입출금기(ATM)에서 달러와 엔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만약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환전할 때는 어디를 찾아가면 되느냐. 서울역 환전센터가 가장 싼데요. KB국민은행, 우리은행, IBK 기업은행이 입점해 있습니다. 우리은행과 국민은행 모두 달러(USD)·엔·유로에 대해 90% 우대 환율이 적용되고요. 기업은행도 달러는 90%, 엔?·로는 50~70% 우대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은행 환율에는 영업 마진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은행과 영업점에 따라 환율이 조금씩 다른데요. 일반적으로 환율이 가장 높은 곳은 공항이라고 하네요.

외화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곳은 KEB하나은행이고요. KEB하나은행은 체코, 덴마크, 노르웨이, 베트남 등 45개 국가 (원화 포함)통화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멤버스에 가입하고 원큐(1Q)뱅크로 500달러 이상 환전하면 80% 우대 환율과 여행자 보험 가입 혜택도 누릴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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